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폴아웃 3과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그들의 가장 야심찬 게임인 폴아웃 4 게임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폴아웃4 게임소개

 

Vault 111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핵전쟁으로 파괴된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매 순간은 생존을 위한 싸움이고,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오직 너만이 폐허의 운명을 다시 세우고 결정할 수 있다. 귀국을 충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요 기능:
자유와 자유!
수백 개의 위치, 캐릭터, 퀘스트가 있는 거대한 열린 세계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라. 권력을 다투는 여러 파벌에 가담하든지 아니면 혼자 힘으로 해 보든지, 선택은 모두 당신 몫이다.

넌 쉴드야.L!
S.P.E.C.I.A.L. 캐릭터 시스템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파워 아머드 군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부드러운 말솜씨까지, 수백 명의 퍼크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다.

슈퍼 디럭스 픽셀!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그래픽과 조명 엔진은 이전과는 달리 폴아웃의 세계를 살아나게 한다. 영연방의 맹렬한 숲에서부터 보스턴의 폐허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소에는 역동적인 디테일이 가득하다.

폭력과 V.A.T.S!
집중적인 1인 또는 3인 전투는 또한 여러분이 공격을 선택하고 영화적인 대학살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동적 Vault-Tec Assisted Targeting System(V.A.T.S)으로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수집하여 구축하십시오!
지금까지 개발된 최첨단 제작 시스템에서 수천 개의 품목을 수집, 업그레이드 및 구축하십시오. 무기, 갑옷, 화학 물질, 그리고 음식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심지어 정착지 전체를 짓고 관리할 수도 있다.

 

 

 

 

폴아웃4 게임하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77160/Fallout_4/

 

Fallout 4 on Steam

Bethesda Game Studios, the award-winning creators of Fallout 3 and The Elder Scrolls V: Skyrim, welcome you to the world of Fallout 4 – their most ambitious game ever, and the next generation of open-world gaming.

store.steampowered.com

 

 

 

폴아웃4 플레이어 리뷰 모음

 

  •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전 세계가 핵으로 초토화되고 나서도 말이다. 당신은 유일한 생존자가되어 커먼웰스를 누비게되며 전쟁이 끝난뒤에도 여전히 싸우고있는 전쟁의 향방을 결정하기위해 관여하며 커먼웰스를 미래의 결정을 하는데에 큰 기여를 할것이다 .
    스토리 끝난뒤에는 모드질이라도 함해보는것이??

  • 잼씀
    근데 폴아웃이아니라 엘더스크롤총버전임

  • 결혼도 안한 나에게 결혼과 아이를 던져준다 현실과 비슷하게 행복도 잠시..
    아들의 찾기위한 여정
    떨어져나가4를 즐기세요

  • 스카이림 판 폴아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뉴베가스에 적용되었던 대화시스템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많이 아쉬웠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촘촘해진 지역들과 npc들로 인해서 광활한 황무지를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대도시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음.
    모드... 모드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임

  • 그래픽에 대해서는 솔직히 불만이 없다. 파워 아머 디테일이나 전투 부분도 굉장히 발전해서 반복적이지만 전투가 재밌다.타격감 이펙트 3인칭 1인칭 슈팅감각이 둘다 잘 잡혀있는편 베데스다 고질적인 모션도 이정도면 매우 양호
    무기 개조 방어구 강화는 처음에야 우와 스럽지만 정작 나중에는 쓰는무기에 쓰는 부품만 쓰게되서 깊이가 없는편, 정작치 개발같은 경우에는 이래저래 할게 많긴한데 ...굉장히 귀찮다.
    가장 중요한 미션인데 이게 굉장히 깊이가 얕다. 다양한 팩션 종족들과 뉴베가스에서 볼 수 있던 개성넘치던 미션과 캐릭터들은
    찾아볼 수가없다. 미션위치만 달라지는 몬스터제거, 아이템회수, 인질구출 무한 반복이다.
    메인미션 조차도 굉장히 짧고 그다지 기억에 남는 미션이 없다.
    무엇보다 대사 스피치 설득에 활용이 거의 전무하다... 다양한 대사와 선택지가 없다..이건 정말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엔딩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잘 다듬어진 전투와 파워아머의 활용도가 높아진점은 칭찬할만 하지만.
    뉴베가스가 더 재밌었다.
    1줄요약- 뉴베가스는 맛과 양에 놀라는 꽉 찬 찐빵,폴아웃4는 겉만 번지르르한 속빈 강정
    10점만점에 6점

  • 사람들은 별로 이게임이 마음에 들지 안나보다 하지만 나한테는 최고의 게임이였다. 게임에서 나오는 동료가 좋았고 도심지에서 있으면 끝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에게 끔살당해도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뭐라고해도 나한테는 최고의 게임이였다. 고맙습니다.

  • 스카이림 보다 더 재밌고 할 거리도 더 많다
    하우징은 귀찮기도 하지만 괜찮은 요소고 타격감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전투가 매우 흥미롭고 재밌다
    문제는 망할 텍스쳐 로딩 버그다 사양이 낮아서 중옵으로 돌리는데 사양때문인지 몰라도 텍스쳐 로딩 버그가 시도때도 없이 걸린다 텍스쳐 자체가 구린데 로딩까지 안되면 하프라이프 수준이다. 그리고 아직 초기버전이라서 버그가 많다
    스카이림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무한 로딩 버그, 핍보이 버그, 물리 엔진 버그, 총이 갑자기 사라지는 버그 등 많은 버그들이 있다
    결국 답은 모드다. 베데스다 게임이 항상 그랬듯이 모드가 게임을 완성시킬것이다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갰군요 :)
    가끔 버그 빼고는 재미 있습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로써 RPG+FPS를 합진것 같은 게임입니다. 스카이림처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하고...
    위쳐3에 비해서 그래픽이 크게 좋진 않습니다. 970 HoF 쓰는데 스카이림보다 쪼금 좋은 정도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게다가 아직 초기 버전이라 그런지 버그도 가끔 보이고.. 전 퀘스트 버그 걸려서 빡치는줄 알았습니다.
    8/10점 정도구요. 서바이벌 모드로 하면 초반에만 어렵고 제작 퍽 찍으면 무기나 갑옷의 마개조가 가능해져서 난이도가 급감됩니다.
    개인적으로 총기류에 애착이가서 권총+샷건+스나총 들고 다니다가 권총+레이저 피스톨+스나총으로 바꾸니 확실히 좋더군요.
    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엄청난 성원에 힘입어서 외국은 당연하거니와 한국에서도 여러 공략사이트가 있습니다.루리웹이나 오유같은곳에서 퍽이나 캐릭터 성장에 관한 팁글이 있구요. 팀왈도분들이 한글화 번역중이신데 옵션 부분은 한글패치를 공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뜨더군요.

  • 재밌어서 300시간 했고
    모드질 하면서 300시간 했고
    욕하려고 300시간 했어요

  • 4를 먼저 하고 3,뉴베가스를 하고 보니 4는 진짜 별로였음.
    그리고 76 나온걸 보니 4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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